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



SBS ‘신사의 품격’의 ‘꽃중년 F4’ 이종혁,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왼쪽부터). 사진제공|SBS


꽃중년 F4’들 막힘없는 사랑·삶
X세대 보낸 40대 중년남들 열광
시청률 20%대 주말강자로 우뚝



시청자도, 배우도, 작가도 이젠 중년의 초입, 40대 초반. 하지만 이들은 찬란했던 20대 초반의 취향과 감성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 24일 시청률 20%대(AGB닐슨미디어)에 진입하며 주말극 강자 자리를 굳힌 SBS ‘신사의 품격’은 그 현상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무대다.

장동건을 비롯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 등 ‘꽃중년 F4’가 펼치는 짝사랑과 로맨스의 향연에 시청자가 적극 호응하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 튀는 대사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준다”면서 “여성 시청자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과 세련된 사랑 방식에, 남성 시청자는 주인공들의 소년 같은 감성에 공감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한 “소년의 감성”은 곧 1990년대 초반 형성된 ‘X세대의 감성’. 자신을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고 당당하며, 개인을 중시하면서 개성으로 무장한 X세대. 표현의 영역이 대폭 확장된 대중문화를 마음껏 향유하며 20대를 보낸 이들은 그 20여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 감성을 유지하며 대중문화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199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한 영화 건축학개론’의 흥행,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으로 대변되는 1990년대 가요의 부활 등은 단적인 예다. 그리고 다시 신사의 품격을 통해 부활했다. 

“기획 당시부터 남성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를 꿈꾼 ‘신사의 품격’ 제작사 화앤담 픽쳐스의 백혜주 이사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40대 초반 남자가 친구들과 함께 할 땐 철부지 같은 모습을 보이거나 여자에게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수다처럼 늘어놓는 장면도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바라보는 여성 시청자도 마찬가지. 또래 감성을 지닌 여성 시청자의 “‘내 남자는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겨냥한 김은숙 작가의 전략은 “40대 남자들끼리의 은밀한 대화와 그 행태를 궁금해 하는 여자들의 심리”에 그대로 가닿은 셈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tadada11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부모가 된 X세대


1990년 대 초, 중반 서태지에 열광하고 락카페를 즐기고 삐삐를 들고 다니며 공중전화에 줄을 길게 서고 IMF로 취업난을 호되게 겪었던 X세대들은 요즘 어떻게 살고 있을까?
부모가 된 X세대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제일기획 파란통신의 조사를 살펴보았다.
X세대 엄마들은 자식과 남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전통적인 엄마가 아니다. 남편 뒷바라지에 아이들 키우느라 무릎 나온 츄리닝 패션에 뿌스스한 짧은 파마머리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3의 성(性)으로 살아가는 아줌마가 더 이상 아닌 것이다.
이들은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지만 결코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파란통신에 따르면 X세대 엄마들은 ‘아이도 남편도 소중하지만 내가 제일 소중하다’ 71.7%, ‘아이를 키우면서도 마음껏 문화를 누리는 여자이고 싶다’91.9%, ‘아이에 대한 투자만큼 나를 위한 자기계발에도 열심이다’84.2%, ‘아이를 낳은 후에도 외모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88.6%로 가족도 소중하지만 자기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회생활이나 외모를 위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X-mommy다.
X세대의 직업관을 보면 이들은 남녀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차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동안 금녀의 구역으로 통하던 직업에 여성들이 많이 도전하고 남성들에게 질 새라 더 악착같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직장에서의 남녀차별은 점점 사라지고 가정에서 육아와 가사에 대한 역할을 분담한다. 가정생활만큼 사회적 성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내를 도와 남편들은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일주일에 두서너 번은 일찍 퇴근해 아이를 데려와 저녁을 챙겨준다. 주말에 설거지와 집안 청소, 쓰레기 분리까지 도맡아 하는 남편들이 요즘 X-daddy다.
전통적인 시댁위주, 장남위주의 수직적 가족관계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장남이라고 해서 꼭 부모를 모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68.3%, 친가보다 처가 식구들과 외식이나 모임을 더 많이 한다. 51.4%, 아이 양육을 위해 처가집 근처로 옮겼거나 옮길 의향이 있다’ 57.1%의 수치를 보여 ‘보리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는 안한다’라는 말도 옛말이 됐다. 친정어머니가 딸이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을 싫어해 외손주를 키워주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육아를 위해 처가살이를 하거나 처가 근처로 이사를 하거나, 아니면 아이를 주중에 맡기고 주말에 데려오는 시스템도 있다. 이러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큰 아버지보다 이모, 외삼촌이 더 친근하다.
X세대 부모들은 아이를 부모님에게 맡기고 여러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은 아니다. 거기에 대한 보답에도 소홀하지 않다. 당연히 ‘Take & Give’에 대한 개념은 기본이다.
X-mommy들은 엄마가 되어서도 여성을 외친다. One kid 엄마는 그래도 몸매가 처녀에 가깝고 Chic한 느낌이 들고 둘이면 데리고 다니기도 힘들고 임신과 육아에 3~4년 사이클을 몇 번씩 반복하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한다. 소비에 있어서도 상당히 주체적인 모습이다. 값이 비싸도 몸에 좋은 웰빙식품을 선호하고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는다. 명품을 좋아하고 구입하기는 하지만 명품이라고 무조건 구입하지는 않는다. 인터넷에서 파는 값싼 청바지와 매치하여 명품매장에서 파는 고가 브랜드의 핸드백을 들기도 한다.
X-mommy, X-daddy들은 아들, 딸 구분도 하지 않는다.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하지 않는다’가 86.4%이다. 호주제도 폐지가 되어 평등지수도 높아졌으며 학교에서도 여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다. 이들은 아이에게 해줄 것은 다 해주나 올인은 하지 않는다. 딸을 공주처럼 키우기 보다는 강하게 키우기 원하고 결혼을 강요할 생각도 없다. 모범생으로 키워서 대학가고 취직하는 건 너무 재미없다고 한다. 글로벌 시대 다른 교육방법도 많고 다른 삶의 양식도 있으니 많은 것을 체험하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것이 X-mommy, X-daddy들의 마음이다.
과거 우리 아이만 잘 되기를 바라던 이기주의 부모에서 독립적인 양육방법을 추구하는 X세대 부모들은 가정에 있어서 부모, 자식 중 어느 쪽으로 치우 지지 않고 합리적이고 독립적으로 균형을 잡으려는 특성을 갖고 있다. 파란통신에서는 이러한 X세대 부모들을 허세나 명분에 휩쓸리지 않고Balance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Fair한 부모 즉, ‘Fair-ents’라고 했다.
참고 : 파란통신 ‘우리시대의 Fair-ents’

[1991~1994] 소위 X Generation, 대학생때 즐겨듣던 노래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리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하루 창밖에 쏟아지는 햇살따라
어두운 내 작은 방을 나서면 기차에 설레이는 내 마음을 싣고
하늘에 흘러가는 사랑은 나의 가슴속에 담을까
거리마다 가득 피어나는 추억들을 담을까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옛날의 노래는
나를 스쳐 가는 바람을 따라 난 그저 다시 돌아 길을 가네
아무도 없는 작은 마을을 라라라라 날 부르는 너의 세상을 향해
라라라 날 부르는 널 향한 여행을
































정규앨범




















[가사]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설명] 그 땐 공중전화요금이 20원이었음.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Richest People In The World 2012 – Forbes Billionaires


Undeniably, many people are always enthralled by the lives of wealthy personalities and are always interested about knowing how they have actually succeed. For over twenty six years now, Forbes, a famous business magazine, has been following the lives of these world renowned wealthy personalities. In 2012, Carlos Slim Helu was again hailed as the richest man in the world after losing out Bill Gates in 2010, the cofounder of Microsoft, by a difference of $500 million. After Bill Gates, Warren Buffett, the owner of Berkshire Hathaway gets into the list. Their wealth is actually based on their company’s profit, and its net worth and shares in the market.
Below is the top twenty list of the world’s richest people as of 2012:

No. 1 Carlos Slim Helú

Net Worth:$69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Telecom , Age: 72 , Citizenship: Mexico

No. 2 Bill Gates

Net Worth:$66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Microsoft, self-made , Age: 56 , Citizenship: U.S.

No. 3 Warren Buffett

Net Worth:$46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Berkshire Hathaway, self-made , Age: 82 , Citizenship: U.S.

No. 4 Larry Ellison

Net Worth:$41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Oracle, self-made , Age: 68 , Citizenship: U.S.

No. 4 Bernard Arnault

Net Worth:$41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LVMH, inherited and growing , Age: 63 , Citizenship: France

No. 6 Amancio Ortega

Net Worth:$37.5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Zara, self-made , Age: 75 , Citizenship: Spain

No. 7 Charles Koch (tie)

Net Worth:$31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Diversified, inherited and growing , Age: 76, Citizenship: United States

No. 7 David Koch (tie)

Net Worth:$31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Diversified, inherited and growing , Age: 71 , Citizenship: United States

No. 9 Eike Batista

Net Worth:$30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Mining, oil, self-made , Age: 55 , Citizenship: Brazil

No. 10 Christy Walton & family

Net Worth:$27.9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Walmart, inherited , Age: 57 , Citizenship: U.S.

No. 11 Jim Walton


Net Worth:$26.8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of Wealth: Walmart, inherited , Age: 64 , Citizenship: United States

No. 12 Alice Walton


Net Worth:$26.3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of Wealth: Walmart, inherited , Age: 62 , Citizenship: United States

No. 13 R. Robson Walton


Net Worth: $26.1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of Wealth: Walmart, inherited , Age: 68 , Citizenship: United States

No. 14 Stefan Persson

Net Worth:$26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Hennes & Mauritz , Age: 64 , Citizenship: Sweden

No. 15 Li Ka-shing

Net Worth:$25.5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Diversified, self-made , Age: 83 , Citizenship: Hong Kong

No. 16 Karl Albrecht

Net Worth:$25.4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Aldi, self-made , Age: 92 , Citizenship: Germany

No. 17 Michael Bloomberg

Net Worth:$25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Bloomberg PL, self-made , Age: 70 , Citizenship: USA

No. 18 Liliane Bettencourt

Net Worth: $24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L’Oreal, inherited , Age: 89, Citizenship: France

No. 19 Jeff Bezos

Net Worth:$23.2 billion – As of September 2012
Source of Wealth: Amazon.com, self-made , Age: 48, Citizenship: United States

No. 20 Mukesh Ambani

Net Worth:$22.3 billion – As of March 2012
Source: petrochemicals, oil & gas, inherited and growing, Age: 54 , Citizenship: India





그리고, 인류역사상 최고의 부자 25인

▲ 인류 역사상 세계최고부자 25
1. 아프리카 황금왕 만사 무사(4천억 달러)
2.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 가문(3천500억 달러)
3. 미국 석유왕 존 록펠러(3천400억 달러)
4.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3100억 달러)
5. 제정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3천억 달러)
6. 인도 하이데라바드 통치자 오스만 알리 칸(2천360억 달러)
7. 영국의 정복왕 윌리엄(2천295억 달러)
8.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2천억 달러)
9. 포드자동차 설립자 헨리 포드(1천990억 달러)
10. 철도재벌 코닐리어스 밴더빌트(1천850억 달러)
11. 정복왕 윌리엄의 동료 알란 루푸스(1천787억 달러)
12. 빌 게이츠(1천360억 달러)
13. 11세기 영국 귀족 윌리엄 드 워렌(1천461억 달러)
14. 존 제이콥 애스터(1천210억 달러)
15. 14세기 영국 귀족 리처드 피츠앨런(1천186억 달러)
16. 영국 에드워드 3세의 아들 존(1천1백억 달러)
17. 무역재벌 스티븐 지라드(1천50억 달러)
18. 기업가 알렉산더 터니 스튜어트(900억 달러)
19. 14세기 영국 귀족 랭카스터 공 헨리(851억 달러)
20. 목재재벌 프리드리히 와이어하우저(800억 달러)
21. 철도재벌 제이 굴드(710억 달러)
22.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680억 달러), 19세기 대지주 스티븐 반 렌셀러(680억 달러)
23. 백화점 재벌 마셜 필드(660억 달러)
24.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650억 달러)
25. 투자자 워런 버핏(640억 달러)


그 공통점은?